- The Making of Into the Storm (11:00)
- 프로듀서와 작가의 음성 해설(한국어 자막 지원 안됨)

- 미국 유명 영화 전문 채널 HBO가 제작, 방영한 단편 TV 영화
- 주인공 윈스턴 처칠의 브렌단 글리슨 2009년 에미상 미니시리즈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
- 2010년 골든글로브 TV 부문 미니시리즈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갱스 오브 뉴욕><콜드 마운틴><트로이><브레이브 하트><제너럴>등의 브렌단 글리슨 출연
- 작지만 강한 영웅 영국의 윈스턴 처칠의 촌철살인의 연설과 카리스마
-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않았던 윈스턴 처칠의 고뇌와 인간적인 면모
- 카리스마 넘치는 영국 배우들의 명연기
- 2차 세계 대전 당시를 완벽 재연, 시대상을 반영한 세트와 의상. 전쟁 장면
- 압도적이고 함축적인 100분의 TV 영화


HBO에서 제작 방영한 TV 영화
제2차 세계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이끈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의 전기 영화

전후 선거를 마치고 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처칠과 그의 부인.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과 함께 시작된 2차 세계대전으로 영국 역시 격랑 속에 휘말려 들어가는데 독일의 엄청난 초반 공세로 인해 영국과 프랑스는 패닉 상태로 빠져들게 되고 처칠은 영국의 수상으로 임명된다. 곧이어 됭케르크 철수 작전(전쟁 초기 성공적인 철수 작전으로 33만명의 영국군이 이 작전으로 독일군의 손에서 벗어남) 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본토를 사수하는 영공전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역사에 길이 남을 윈스턴 처칠의 유명한 촌철살인의 연설이 등장한다.